AI 핵심 요약
beta-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본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 유가 상승으로 도민 어려움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한다.
- 박현숙 후보와 단일화 불발로 4파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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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14일 강원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 본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기로 했다.

최 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꿈은 어떠한 정치색에도 걸맞지 않다"며 "진보와 보수라는 오래된 이념의 틀을 넘어 단지 아이들과 교육만을 바라보는 진정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은 정치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치가 교실로 침투하는 일을 방지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후보는 "강원교육의 새로운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학생의 미래 역량, 교사의 교육 전문성, 학부모의 신뢰를 통합하는 실질적 교육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광익 예비후보와 박현숙 예비후보의 단일화는 불발로 끝났다. '강원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지난 8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도 성향 후보로서 두 사람의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박현숙 후보 측이 "후보 동의 없는 일방적 추진"에 강한 반발을 표하며 협상이 무산됐다.
두 후보 모두 본인 등록을 강행하며 강원도교육감 선거는 강삼영·박현숙·신경호·최광익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