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3일 조국혁신당을 비판했다.
- 혁신당이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음주운전 논란에 사과 대신 이재명 대통령 전과를 물타기했다.
- 대통령 공격은 비겁하며 시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조국혁신당이 명창환 전남 여수시장 후보의 음주운전 이력에 대해 사과는커녕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3일 성명을 통해 "혁신당은 명 후보의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진정성 있는 해명이나 사과보다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과 기록을 SNS에 공개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자신의 후보자 문제를 설명하고 책임지는 대신 현직 대통령을 방패막이로 삼아 면피하려는 매우 비겁한 정치행태다"라면서 "여수시장 선거가 아무리 과열됐다 하더라도 대통령을 공격 소재로 활용하는 것은 정치도의상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개혁과 도덕정치를 말해왔던 정당이다"며 "그렇다면 자신의 후보자 문제에 대해 책임 있게 답하고 시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최소한의 정치적 도리"라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후보 검증 문제를 대통령 흠집내기로 덮으려는 정치, 음주운전 문제를 가볍게 여기는 정치에 대해 여수시민은 결코 가볍게 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명 후보는 2000년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 300만원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외에 전과 기록은 없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