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지역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부터 시작돼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 충북지사·청주시장·교육감 등 핵심 후보들이 14일 일제히 등록과 기자회견에 나선다
- 후보들은 20일까지 예비후보 수준으로만 활동 가능하며 공식 선거운동은 21일부터 시작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충북 지역 후보자 등록이 14일부터 본격 시작되며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각 정당 주요 예비후보들이 이날 일제히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선언에 나서면서 충북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진입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등록이 마무리되면 주요 선거구별 대진표도 사실상 확정된다.
충북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가 나란히 14일 오전 후보 등록에 나선다. 신 후보는 오전 9시 등록을 마친 뒤 10시 30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김 후보 역시 오전 9시 30분 등록 후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두 후보 모두 등록 직후 곧바로 메시지 경쟁에 돌입하는 셈이다.
청주시장 선거 역시 양당 간 맞대결 구도가 본격화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각각 관할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같은 날 등록에 나선다. 윤건영 예비후보는 오전 9시 40분, 김성근 후보는 오후 1시 30분 각각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일제히 등록 절차에 돌입하며 선거판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다만 후보 등록을 마쳤더라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은 아직 제한된다.
후보자들은 오는 20일까지 명함 배부나 선거 운동복 착용 등 예비후보자 수준의 활동만 가능하다. 공식 선거 운동은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거리 유세와 공보물 배포 등이 허용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