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 최선호주 의견과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
- 리니지 클래식 실적과 아이온2 글로벌 출시 기대를 반영해 2026년까지 영업이익 성장 여지를 제시했다
- 리니지 클래식 결제액 추정치는 낮췄지만 2026년 매출 2조8770억원·영업이익 6663억원 등 중장기 성장세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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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9월 글로벌 출시 기대 유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키움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게임 업종 최선호주 의견과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 리니지 클래식을 중심으로 올해 2분기까지 영업이익 성장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아이온2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 성과 등으로 올해 2분기까지 가시적인 영업이익 성장이 담보되는 가운데 아이온2 글로벌 출시 기대감 등이 투영되면서 관련 출시 전후로 기업가치의 업사이드 발동 여지가 존재할 것으로 종합 판단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6180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엔씨소프트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74억원과 1133억원으로 키움증권 추정치에 부합했다. 영업이익률은 20.3%였다. 리니지 클래식의 올 2분기 일평균 결제액(5월 11일 기준)은 20억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은 PC방 사용시간의 노멀라이즈 이슈 등을 감안해 올 2분기 일평균 결제액 추정치를 기존 대비 소폭 낮춘 18억원으로 반영했다.

아이온2 한국 및 대만 지역 추정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출시 버전에서는 초기부터 완결성 높은 게임으로 준비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글로벌 출시 기대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은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시점을 올해 9월로 가정했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와 관련해서는 개발 진행도 및 게임성을 점검할 수 있는 과정이 하반기에 진행될 것으로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유저들의 긍정적 반향이 존재할 경우, 현재 미반영 중인 해당 게임에 대한 성과를 내년 실적에 추가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8770억원, 6663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23.2%다. 2027년에는 매출액 3조1047억원, 영업이익 6715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이번 추정치 조정에서 2026년 영업이익은 기존 대비 11.4% 하향됐으며, 리니지 클래식 결제액 추정치 하향이 주된 배경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