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5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평행선'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 '평행선'은 변우석이 직접 부른 감성 발라드로 극 중 애틋한 로맨스와 캐릭터 내면의 서사를 담았다
- 10회 엔딩에 일부가 먼저 공개돼 호응을 얻은 가운데 드라마는 시청률 1위 행진 속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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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변우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한 OST로 '21세기 대군부인'의 애틋한 로맨스 감성을 이어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11 '평행선'을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OST는 극 중 이안대군 역을 맡은 변우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고조되고 있는 로맨스 감정선을 집약한 마지막 OST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의 피날레를 앞두고 발매되는 OST '평행선'은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제목처럼 영원히 만나지 못할 것만 같던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나아가다 결국 하나의 점으로 이어지는 운명을 노래한다.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 위로 변우석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진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우석은 이번 OST를 통해 캐릭터 내면의 짙은 감정과 서사를 목소리로 이어간다.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과 운명 앞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풀어내며 극의 여운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평행선'은 지난 10회 엔딩 장면을 통해 음원 일부가 먼저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져 곤경에 처했던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이 다시금 서로를 향한 진심을 깨닫고 운명에 맞서 한걸음 나아간 순간, 불길에 휩싸인 이안대군이 또 한 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고, 이 때 해당 OST가 흘러나온 것.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방송 직후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요청이 쏟아지며 기대를 드러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 새롭게 재창조된 세계관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국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디즈니+ 톱10 TV쇼(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계약 결혼으로 시작된 관계지만 서로에게 진심이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5일 밤 9시 50분에 11회, 16일 밤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