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4일 식약처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경남도는 통영·사천·김해·거제·남해군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우수 지자체를 배출했다
- 경남도는 교육·위생관리·민관 협업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식품안전의 날에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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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먹거리 안전 정책 확대 예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남도는 통영시·사천시·김해시·거제시·남해군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6개 기관이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도 단위와 기초자치단체를 합한 우수기관 수 기준으로 전국 최다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경남도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인센티브 성격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식약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위생관리, 기관 간 협업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식품위생업소 안전관리와 민원·이물 신고 처리 비율 제고, 기관 간 협업 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군, 관계기관과 교차·합동 점검을 적극 실시하고 소규모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상생협력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도는 시·군과의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확대하며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도와 모든 시·군이 도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철저하고 실효성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