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뱅크가 14일 아낌e보금자리론 고객 대상 법무사·등기 비용 지원 이벤트를 알렸다.
- 실행 고객에게 주택구입은 30만원, 상환·보전은 1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앱에서 케이뱅크 선택 후 응모하면 다음달 20일 이후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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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가 주택 실수요자의 대출 부대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아낌e보금자리론' 고객을 대상으로 법무사·등기 비용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알렸다.

케이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책금융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 실행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비용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담보대출 과정에서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부대비용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아낌e보금자리론 신청 시 실행기관으로 '케이뱅크'를 선택하고, 케이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한다. 이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대출 승인이 완료되고 케이뱅크 앱에서 약정과 대출 실행까지 마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출 용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주택구입 용도 고객은 법무사 비용으로 30만원이 지원되며, 기존 대출 상환이나 보전 용도 고객에게는 10만원의 등기 비용이 지원된다. 제세공과금은 케이뱅크가 전액 부담해 고객 혜택을 높였다.
지원금은 대출 실행 다음 달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해당일이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에 지급된다. 예를 들어 5월에 대출을 실행한 고객은 6월 22일 이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당일에는 대상자에게 개별 알림이 발송될 예정이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신혼부부는 최대 1억원) 고객이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이다. 케이뱅크를 통해서는 서류 제출부터 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주택 구입과 대환 과정에서 고객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수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