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김해지역 후보들은 14일 후보 등록 첫날 내란 종식과 가야왕도 김해 부활을 선언했다.
- 김해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내란 세력 종식과 메가시티 중심 도약을 약속했다.
- 정영두 시장 후보는 김해피 슬로건 철거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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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민 10만원 지급과 상품권 발행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지역 후보들은 14일 후보 등록 첫날 내란 종식과 가야왕도 김해 부활을 선언했다.
후보들은 이날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헌정을 파괴하고 갈등·분열을 조장하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종식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야왕도 김해'의 영광을 되찾아 경남·부산·울산 메가시티의 실질적 중심 도시이자 동남권 심장부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가야왕도 김해'가 사라지고 'Gimhaeppy(김해피)' 슬로건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며 "김해 정통성을 지운 것으로 과감히 철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북이 상징 '해동이'를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고 '토더기'는 부캐릭터로 활용해 세대 아우르는 브랜딩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2042년 가야 창국 2000년을 앞두고 김해를 동북아 물류 거점과 국제 역사문화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며 "가야의 해상 제국처럼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정 후보는 "내란 종식을 위한 이봉수 조국혁신당 후보의 결단에 감사한다"며 "이봉수 후보 공약을 자신의 공약에 녹이겠다"고 언급했다.
후보들은 "이재명 대통령·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손잡고 김해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다. 취임 100일 내 전 시민 1인당 10만원 김해형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김해사랑상품권 3000억 원 발행을 약속했다.
이들은 "함께 잘 사는 김해·더 큰 김해를 만들겠다"며 "김해지역 민주당 후보들에 압도적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후보들은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 후 김해선관위에 등록하고 오후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