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자금조달 어려움 엄중 인식"…HUG, 지방 주택업계 지원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UG 최인호 사장이 14일 강원 원주 PF보증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
  • 지방 주택 침체와 PF 위축 속 사업자 간담회를 열어 자금 애로 의견을 들었다.
  • 보증 확대와 보증료 인하 특례 연장으로 주택 공급 차질을 막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 위축 대응을 위해 현장 점검과 업계 간담회에 나섰다. 보증 확대와 특례 연장 등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 지원을 강화하고 공급 위축을 막겠다는 취지다.

14일 최인호 HUG 사장이 강원도 원주시 소재 PF보증 발급 사업장 현장사무실에서 현황 브리핑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강원 원주시 소재 PF보증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 현장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보증 지원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이날 최인호 최인호 HUG 사장은 PF보증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자금 조달 애로 등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방 사업장의 금융 부담과 미분양 우려, 자재비 상승 등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들었다.

HUG는 그동안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에 맞춰 분양보증과 PF보증, 정비사업보증 등 주택 건설 관련 보증 공급을 확대해왔다. 향후 5년간 연간 100조원 수준까지 보증 공급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특히 PF시장 경색이 심화된 상황에서도 정부 목표치인 22조원을 웃도는 28조4000억원 규모의 PF보증을 공급하며 유동성 지원 역할을 해왔다는 게 HUG 설명이다.

HUG는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건설 자재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PF보증 보증료 인하와 보증 요건 완화 특례 기간 연장도 결정했다. 건설업계의 금융 부담을 덜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 사장은 "최근 지방 주택시장 침체로 사업자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건설업계가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주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HUG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시장과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AI Q&A]

Q. HUG가 이번 현장 방문에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PF시장 위축으로 사업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Q. HUG는 어떤 금융 지원을 하고 있나?
PF보증과 분양보증, 정비사업보증 등을 통해 주택사업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증료 인하와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 연장도 추진했다.

Q. PF보증 공급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HUG는 정부 목표액인 22조원을 넘어선 28조4000억원 규모의 PF보증을 공급했다. 향후 5년간 연간 100조원 수준까지 보증 공급 확대도 추진 중이다.

Q. 업계는 어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나?
지방 미분양 증가와 공사비 상승,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금융 부담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다. PF시장 위축으로 자금 조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Q. 향후 추가 지원 가능성도 있나?
HUG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장 상황에 맞춘 맞춤형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