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5일 경북대를 방문해 G-LAMP 사업단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신진 연구인력과 소통했다.
- 최 차관은 신진 연구자와의 대화를 통해 전주기 연구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 G-LAMP는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한 기초과학 공동연구·인력지원 사업으로, 2026년 24개 대학 11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 경북대는 진화·종 다양성 연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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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대학·1100억 규모 확대…지역 연구거점 역할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5일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단의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신진 연구인력과 소통에 나선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경북대 내 G-LAMP 사업단을 찾아 중점테마연구소 운영 상황과 기초과학 분야 공동연구 성과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신진 연구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학문후속세대부터 신진 교원에 이르는 전주기 연구지원 체계 구축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G-LAMP 사업은 대학 내 개별 연구소 중심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제(테마) 기반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석·박사 과정생과 박사후연구원, 신진 교원 등 연구인력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됐다.
현재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4개 대학을 추가해 총 24개 대학, 11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경북대는 사업 첫해인 2023년부터 참여해 '진화·종의 다양성'을 주제로 한 중점테마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초과학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계 진화 연구와 생물다양성 보전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대경권 유일의 G-LAMP 사업단으로서 지역 기초과학 연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최 차관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는 미래를 여는 씨앗"이라며 "교육부는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인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