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5일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5·18 46주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 가슴에묻은오월이야기는 무대를 복원된 도청 별관으로 옮기고 해설 탐방 동선을 새로 구성해 운영한다
- 오월어머니 증언 참여를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고 19일∼25일과 6월까지 초등4학년 이상 무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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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복원된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재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가슴에 묻은 오월이야기'를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새롭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 옛 전남도청 시민 개방과 함께 시작됐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16회 운영됐으며 총 2212명이 참여했다. ACC의 대표 오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무대를 옛 전남도청 별관으로 옮겼다. 1980년 5월 항쟁의 최후 거점인 도청은 복원 공사를 마치고 오는 18일 시민에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복원된 역사 공간에서 진행된다. 현장 탐방도 새 동선으로 재구성됐다. 해설사와 함께 도청 일대를 둘러보는 방식이다.
참여 방식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회차별 오월어머니 1명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3명으로 확대됐다. 총 14명의 오월어머니가 참여해 각기 다른 경험을 증언한다. 진행 방식은 강연에서 인터뷰 형식으로 전환됐다. 진행자와 어머니들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특별 운영된다. 이후 6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신청은 ACC 누리집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상욱 전당장은 "오월문화주간을 맞아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