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 KB스타즈가 15일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했다
- 구단은 김 감독의 통합우승·전력 구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 오정현·정미란 코치 재계약하고 염윤아를 육성군 코치로 선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청주 KB스타즈가 '우승 청부사' 김완수 감독에게 다시 한번 지휘봉을 맡겨 3년 더 동행을 이어간다.
KB스타즈는 15일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구단 측은 "리그 최고 수준의 조건"이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2021년 부임한 김 감독은 지난 시즌 탁월한 용병술과 조직력을 앞세워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시즌 종료 후 자신의 계약보다 FA 선수 협상 등 팀 전력 구성에 전념한 모습이 구단 마음을 사로잡았다.

코칭스태프 진용도 정비를 마쳤다. 김 감독을 보좌해온 오정현 수석코치와 정미란 코치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 베테랑 염윤아가 육성군 전담 코치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김 감독은 "신뢰를 보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더 큰 감동과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