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은행이 15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했다
- 이번 행사를 통해 5·18정신 계승과 지역 대표은행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 광주은행은 ESG경영과 상생금융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광주은행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정일선 은행장과 임원, 본부부서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민주 영령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광주은행은 매년 5·18을 전후해 임직원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 은행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지역과 함께해 온 대표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5·18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일선 은행장은 "5·18은 광주와 함께 성장해온 은행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중소기업 지원과 서민금융,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광주·전남 경제 기반을 뒷받침해왔다.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