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S는 15일 올해 1분기 매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 연결 매출은 9조5044억원으로 37.5% 늘고 영업·분기순이익도 56.3%, 71.4% 증가했다
- 엠앤엠·일렉트릭·전선 사업부문 모두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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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S가 전력 인프라 확대와 전선 및 동제련 사업의 동반 성장으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전 지표에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LS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9조5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135억원 대비 약 37.5%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3045억원보다 56.3% 늘었으며, 분기순이익은 2419억원으로 전년 동기 1411억원 대비 7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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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업부 중에서는 전기동과 금, 은, 황산 등을 다루는 엠앤엠 부문이 실적 확대를 주도했다. 엠앤엠 사업부문의 1분기 매출은 4조7844억원, 부문이익은 1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0%, 154.2% 급증했다.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라 전력·자동화·금속·IT 등의 일렉트릭 사업부문도 오름세를 보였다. 일렉트릭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2% 늘어난 1조3766억원, 부문이익은 47.5% 증가한 1266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전력부문 매출이 1조1050억원, 부문이익이 1182억원으로 각각 46.3%, 48.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선·전력·통신 등을 영위하는 전선 사업부문 역시 수익성을 유지했다. LS전선의 산업용전선, 전력선, 중간재, 통신사업부문을 합산한 매출은 2조437억원으로 5.1% 늘었고, 부문이익은 971억원으로 16.9% 증가했다.
a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