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오픈 조직위가 15일 LIV 지원 축소로 총상금을 20억에서 14억 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 LIV골프는 PIF 후원 중단 여파로 위기를 겪으며 한국오픈 등 대회 지원도 축소했다
- 우승상금은 신뢰 유지를 위해 특별 상금 2억을 더해 7억 원을 유지하고, 대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 한국오픈 총상금이 LIV골프의 지원 철회로 조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LIV골프 지원 정책 변경에 따라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 총상금이 20억 원에서 전년과 같은 규모인 14억 원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대회 총상금은 LIV 골프가 50만 달러(약 7억 5010만 원)를 지원해 20억 원으로 증액됐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LIV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지난 1일 올 시즌 후 후원을 중단한다고 알리면서 위기를 겪고 있다. 욘 람, 필 미컬슨 등 여러 스타가 다른 리그 복귀도 모색하고 있다.
결국 한국오픈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총상금 증액에 따라 7억 원으로 올랐던 이번 대회 우승 상금도 5억 원이 돼야 하지만, 올해 우승자는 그대로 7억 원을 받는다. 조직위는 "선수, 팬과의 신뢰를 지키고자 대승적 차원에서 특별 우승 상금 2억 원을 추가해 우승자에 7억 원이 주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한국오픈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012, 2014년 마스터스 우승자 버바 왓슨(미국)이 참가하기로 해 화제다. 여기에 2022, 2024년 한국오픈 우승자인 김민규도 출전할 예정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