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관광문화재단이 19일부터 25일까지 장미축제를 열고 폴킴·경서 등 가수 공연과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진행한다
- 축제 기간 매일 낮에는 지역가수 공연·미니 퍼레이드, 밤에는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메인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 재단은 주중·주말 차별 편성으로 꽃·음악·항공쇼를 결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가족·연인·청년층을 모두 겨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 블랙이글스 에어쇼, 24일 레인보우버블젬 버블쇼+경서·럼블피쉬 출연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오는 19일 막을 올리는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인기 가수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앞세워 주말 절정의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확정한 공연 주요 일정에 따르면, 축제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 동안 매일 낮에는 지역가수 공연과 장미나라 퍼레이드, 밤에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일인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지역가수 1·2팀이 메인무대에 오르고 오후 2시에는 행사장 내 퍼레이드 동선에서 '미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와 3시 30분에는 지역가수 3·4팀이 공연을 이어간다.
저녁 7시에는 지역가수 5팀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되고 축사와 장미축제 스토리 영상이 메인무대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이후 지역가수 6팀 공연에 이어 가수 폴킴이 오후 8시부터 30분간 축제의 첫날 밤을 장식한다.
20~22일까지 3일 동안은 오전 11시와 11시 30분에 각각 지역가수 2팀씩이 무대에 서고 오후 2시에는 매일 미니 퍼레이드가 행사장 내 퍼레이드 동선에서 진행된다. 오후 3시와 3시 30분에는 지역가수들이 메인무대에 올라 낮 공연 흐름을 이어간다.
주말인 23~24일은 '퍼레이드+싱어롱+메인 공연'이 집중 배치돼 사실상의 축제 절정 구간이다. 23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는 퍼레이드와 싱어롱이 동시에 진행되고 오후 2~3시에도 퍼레이드와 싱어롱이 한 차례 더 이어진다. 이 가운데 싱어롱 프로그램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레드 이발소'가 참여해 가족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오후 5~6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행사장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친다. 장미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중 곡예 비행은 올해 장미축제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저녁에는 지역가수 19·20팀 공연 이후 가수 글, 박창근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24일에도 오전과 오후 각각 한 차례씩 퍼레이드 및 싱어롱이 진행된다. 이날 싱어롱 프로그램에는 퍼포먼스 팀 '레인보우버블젬'이 참여해 버블쇼와 함께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밤에는 지역가수 21·22팀 공연 후 가수 경서가 오후 8시부터 30분간, 이어 럼블피쉬가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메인무대를 책임진다.
폐막일인 25일에는 오전 11시와 11시 30분 지역가수 23·24팀 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2시에는 행사장 내 미니 퍼레이드가 마지막으로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와 3시 30분 지역가수 25·26팀 공연으로 일주일간의 장미축제가 막을 내린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장미 정원과 퍼레이드, 싱어롱 프로그램에 더해 폴킴·경서·럼블피쉬·박창근 등 대중성이 높은 가수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어우러지면서 가족·연인·청년층 모두가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대별 관람객 특성에 맞춰 공연을 나누고, 주중·주말을 차별화 편성한 것도 지난해와 다른 점"이라며 "꽃과 음악, 항공쇼가 어우러진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