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는 17일 영재교육원 제1기 입학식을 열었다
- 과학·정보 분야 117명 입학생 대상 탐구·진로 연계 교육을 진행한다
- 지역 인프라 활용 첨단기업 탐구와 11월 21일 배움+α 발표회를 예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원이음터에서 지난 16일 진팽된 입학식에는 과학·정보 분야 입학생 117명과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가 선보이는 영재교육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환영사 및 축사,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및 학사 일정 안내,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특강은 초·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전문성을 높였다.
초등 과정은 박일우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이 '파란색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를 주제로, 중등 과정은 정대홍 서울대학교 교육협력센터장이 '과학자처럼 과학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미래 과학도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교육 내용은 탐구 중심의 교과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연구윤리 교육(6월) ▲인문학·진로 특강(7월) ▲창의성 계발 현장캠프(7월) ▲첨단기업 연계 진로탐구(8월) 등 이론과 현장을 잇는 입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짜였다.
특히 '화성을 품은 미래 인재'를 주제로 한 첨단기업 현장 탐구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고차원적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21일에는 교육의 대미를 장식하는 수료식과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 산출물을 직접 발표하는 '배움+α 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기 교육생 선발에는 관내 초·중등학생 251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는 지난 4월 영재성 판별검사와 5월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117명을 확정했으며 기회균등 및 다자녀 등 사회통합전형을 병행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도 놓치지 않았다.
박노영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영재교육원은 지역이 직접 나서서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이 제대로 꽃피울 수 있도록 함께 책임지겠다는 화성시의 의지를 담아 설계됐다"며 "서울대·서울교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과 협력해 깊이 있는 탐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