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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돌아오는 충남"…아산 청년 100인, 박수현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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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청년 100인이 16일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 청년들은 일자리·주거·육아 불안 해소와 청년이 돌아오는 충남을 위해 박 후보를 적임자로 평가했다.
  • 박 후보는 AI교육·청년리더 육성·교통비 지원 등 청년 공약을 제시하며 각계 지지 확산에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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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2040 청년 100인' 공개 지지…"말보다 결과 보여줄 후보"
"좋은 일자리·공정한 기회 필요"…청년 정책 기대감 확산
박수현 "청년 정책 공장 되겠다"…AI·일자리·귀농 공약 제시
농아인협회·금융노조·기본사회충남본부 등 지지 선언 이어져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를 향한 청년층 지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 청년들이 박수현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박수현 후보 캠프는 '박수현 후보를 지지하는 아산 2040 청년 100인'이 지난 16일 아산시 배방읍 선거연락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삶이 바뀌어야 충남의 미래도 달라진다"며 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수현 후보를 지지하는 아산 2040 청년 100인'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2026.05.17 gyun507@newspim.com

이들은 "청년들은 취업과 주거, 결혼과 육아까지 삶 전반에서 불안과 부담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충남을 원한다"며 "박 후보는 현장을 이해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좋은 일자리와 공정한 기회, 안정적인 삶에 대한 희망이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도 함께 뛰겠다"며 "더 나은 충남과 더 행복한 아산을 위해 박수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청년 정책 비전을 앞세워 화답했다. 그는 최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정책제안식에서 "청년 정책의 공장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끊임없이 만들겠다"며 "청년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충남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주요 청년 공약으로 ▲대학생·청년 대상 AI 기초 및 활용 교육체계 구축 ▲공공기관 청년리더 육성 및 정치·행정 참여 확대 ▲산단 중소기업 청년재직자 교통비·통근버스 지원 확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세제 감면 확대 ▲청년 귀농인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최근 박수현 후보를 향한 각계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충남농아인협회와 시군지회장들은 발달장애 자녀를 둔 가족인 박 후보의 장애인 정책 공감 능력과 실천 의지를 높이 평가했으며 현장에서 '박(의사)소통'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어 이름을 직접 지어주기도 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박 후보의 협치와 소통 리더십을 높게 평가했고 기본사회충남본부 역시 "충남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에 함께하겠다"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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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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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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