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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협업 기반 AI 로봇 플랫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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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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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터닝밸류리서치는 18일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 협업으로 AI 로봇 플랫폼을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ONExia 인수와 북미 확장으로 현지 대응력과 수주 기반을 키웠다고 했다.
  • 2028년 휴머노이드 공개 계획과 CES 수상으로 성장성을 입증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터닝밸류리서치는 18일 두산로보틱스에 대해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차세대 인공지능(AI) 로봇 플랫폼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북미 자동화 시장 확대와 ONExia 인수 효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계획 등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꼽혔다.

이호진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가운데 협동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라며 "2021년 판매량 기준 글로벌 톱4 협동로봇 기업에 진입하며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내 입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4개 모델의 협동로봇 개발을 완료한 이후 글로벌 전시회인 로보월드(RoboWorld), 오토매티카(Automatica), 오토메이트(Automate) 등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왔다. 현재는 협동로봇 제조를 넘어 AI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두산 로고. [사진=두산]

특히 북미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미국 자동화 설비·로봇 솔루션 업체 ONExia를 인수했으며, 북미법인인 Doosan Robotics Americas와 합병을 통해 북미 자동화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ONExia는 팔레타이징, 박스 조립, 패키징용 협동로봇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연구원은 "ONExia 인수를 통해 엔드유저 맞춤형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현지 네트워크 확보, 유통 경로 단축, 납품 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오는 6월 말 기존 대비 약 4배 규모의 신공장 이전을 완료해 북미 수주 확대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I 로봇 플랫폼 사업도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7년까지 'Agentic Robot O/S' 기반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Agentic Robot O/S는 두산로보틱스의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AI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동하는 차세대 플랫폼"이라며 "AI가 작업 환경을 스스로 파악해 경로를 최적화하고 복잡한 설정 없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해당 플랫폼은 설치 시간을 기존 대비 약 80% 단축시키는 등 현장 적용성이 뛰어나다"며 "협동로봇 시장이 단순 하드웨어 경쟁에서 소프트웨어·AI·현장 적용성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CES 수상 이력도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두산로보틱스의 '스캔앤고(Scan&Go)' 제품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2026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과 로봇공학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실적은 아직 적자 상태지만 성장 기반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두산로보틱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7%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12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이 연구원은 "매출 증가는 ONExia 인수 효과와 정부지원 사업 확대, 고객사 증가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며 "영업손실은 북미법인 증설 관련 법무비용과 조직 통합(PMI) 비용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협동로봇 시장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보고서 3페이지에 따르면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은 2023~2030년 연평균 35.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협동로봇 시장은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하드웨어에 AI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결합해 피지컬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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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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