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8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해 5·18 민주화운동 역사교육 현장을 살폈다.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해커톤·앱 개발·AI 시화·사이버 추모관 등 학생 참여형 5·18 민주화운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최 장관은 전시물과 앱을 체험하고 학생·교사와 대화하며 5·18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시화·앱 개발 등 참여형 교육 사례 점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8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후속 현장 행보다.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 학교 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학생 참여형 5·18 민주화운동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회 주도로 '5·18 민주화운동 끝장 개발 대회'를 열고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앱 개발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디지털 기술과 연결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 학교는 이 외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화 작품 제작·전시, 사이버 추모관 개설 등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 장관은 이날 학생들이 직접 만든 5·18 민주화운동 관련 전시물과 앱을 관람·체험한다. 이후 학생들과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광주시교육청 관계자 및 역사 교사들과도 만나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 일정은 오후 1시20분부터 2시30분까지 진행된다. 최 장관은 5·18 민주화운동 사이버 추모관, AI 활용 시화 전시, 5·18 민주화운동 주제 앱 등을 둘러본 뒤 학생·교사들과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최 장관은 "5·18 민주화운동은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