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올투자증권은 18일 인터로조 1분기 실적 상회에 따라 연간 추정치를 상향했다
- 인터로조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각각 33%, 185% 늘며 해외매출 호조와 수율 개선이 반영됐다
- 2분기와 2026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과 이익 급증을 예상하며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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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9.2배 저평가 판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18일 인터로조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307억원(전년 동기 대비 +33%, 전분기 대비 -3%), 영업이익 62억원(전년 동기 대비 +185%, 전분기 대비 -1%)으로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해외 매출액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해 추정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매출총이익률(GPM)은 42%로 전년 동기 대비 11.5%포인트 개선됐다. 실리콘 제품 믹스 상승과 수율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2026년 실리콘 렌즈 비중 40% 달성 및 수율 목표 85%(3분기 86%, 4분기 88%)를 제시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수율 0.8%포인트 개선 시 영업이익 8억원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올 2분기 전망에 대해 박 연구원은 "매출액 386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전분기 대비 +26%), 영업이익 83억원(전년 동기 대비 +86%, 전분기 대비 +34%)을 전망한다"며 "4월 수출 일시 둔화는 OEM 유통사 리오더 타이밍 이슈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말했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액 1483억원(전년 대비 +26%), 영업이익 333억원(전년 대비 +80%)으로 추정치를 상향했다. 박 연구원은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2배로 이익성장률을 감안할 때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