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청장 대행 "GTX 철근 누락 허위사실 고발 있으면 수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8일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은폐 의혹 관련 고발 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 이해식 의원 등 민주당은 서울시가 국토부 보고를 늦췄다며 오세훈 시장의 은폐와 허위사실 공표를 주장했다.
  • 국민의힘과 윤호중 장관은 현대건설 과실 및 공문 보고 등을 언급하며 은폐·유언비어 주장에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은폐 본질 주체는 오세훈 시장"
국민의힘 "은폐했다는 건 허위사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은폐 의혹에 대해 고발장이 접수되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행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발이 있으면 수사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질문하자 "고발이 있으면 경찰에서는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5.18 jk31@newspim.com

이 의원은 "은폐가 본질이고 주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면서 "오 시장이 알고도 단순 시공사 오류다. 몰랐다 하는 것은 방송에 이야기했으므로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10월 23일 시공사에서 철근 누락 사실을 인지했으며 서울시에 같은해 11월 10일 보고했으나 사업을 주관하는 국토교통부에는 지난 4월 29일에 보고됐다며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오 시장이 출마를 위해 지난달 27일 후보 등록을 해 직무정지가 된 후 이틀이 지난 뒤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경위를 알아보니 순수한 현대건설 쪽 과실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답변을 바탕으로 "문서상 공문으로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며 "민주당 의원들은 오 시장이 6개월 동안 은폐했다고 하는데 허위사실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이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은폐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에게 언제 알았으며 조치를 취했는지 묻는 뉴스 영상을 지적하면서 박 의원은 "공당 후보라는 사람이 뉴스에 나와서 뻔뻔하게 허위사실을 이야기하냐"며 "대한민국 백주 대낮에 벌어질 일이냐"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유언비어를 단속 안 하냐"며 쏘아붙였다.

이에 윤 장관은 "유언비어로 보이지 않는다"며 "질문한 것이지 않느냐"고 답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