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8일 가족미술체험교실을 열었다.
- 임직원 가족 90여명이 미술로 소통하고 교감했다.
- 광양제철소는 30일 2차 체험프로그램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대상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 강화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90여명(30팀)이 참여한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미술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감과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Park1538 광양 개관 1주년 기획전 참여 작가인 서영기 작가가 참여해 창작 지도와 시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OHP 필름을 활용한 인물화와 야외 풍경화를 그리며 가족의 모습과 지역 자연을 표현했다. 특히 야외 풍경화 활동을 통해 광양의 자연환경을 직접 그림에 담으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발표 시간에는 완성 작품을 공유하며 가족 간은 물론 참가자 간 소통이 이뤄졌다.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참가자들은 "자녀와 깊이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호응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미술을 매개로 가족 간 공감과 대화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오는 30일 임수범 작가와 함께하는 2차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