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진주시 및 K-water 남강댐지사와 함께 진주시 내동면 일대에서 남강댐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남강댐은 진주시와 사천시, 거제시 등 서부 경남 지역의 주요 상수원이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때 쓰레기가 남강댐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 녹조 등 수질오염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화 활동은 낙동강청과 상·하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하천·하구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는 '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의 하나다. 낙동강청은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낙동강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 정화 활동을 이어가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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