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제213비행교육대대는 19일 26만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록은 1983년 8월 30일 이후 약 42년 8개월간 비행사고 없이 교육훈련을 이어온 성과다
- 비행거리로는 지구 2803바퀴 수준이며, 대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정예 조종사 양성 계속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제213비행교육대대는 전날 2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1983년 8월 30일 이후 약 42년 8개월 동안 비행사고 없이 교육훈련을 이어가게 됐다.

대기록은 전날 오후 KT-1 전방석에 탑승한 학생조종사 장현규 중위와 후방석에 탑승한 213대대 비행대장 목종필 소령이 비행훈련을 정상적으로 완료하고, 같은 날 16시 40분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하면서 채워졌다.
213대대의 26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거리로 환산하면 약 11억 2320만km에 이른다. 이는 지구를 약 2803바퀴 도는 거리이자, 지구와 달 사이를 약 292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목종필 소령은 "26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모든 임무 요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정예 조종사 양성 임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장현규 중위는 "대기록 수립 비행에 참여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안전을 우선에 두고 남은 교육 과정을 충실히 이수해 뛰어난 비행 실력을 갖춘 조종사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