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는 과학영농종합단지를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정상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 과학영농시설은 토양 8개 항목을 무료 정밀분석해 적정 비료 사용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 시는 유용미생물 무료 공급과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 조성으로 농업인 체험·교육 및 미래 농업기술 확산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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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과학영농종합단지를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됐다. 올해는 상반기 32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내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과학영농시설에서는 토양 pH 등 8개 항목을 정밀 분석해 적정 비료 사용을 지원한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토양 시료를 지참해 시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는 고초균, 유산균, 광합성균, 효모균 4종의 유용미생물을 농업인에게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공급된 미생물은 토양 비옥도 향상, 병해충 예방, 축산 악취 저감 등 농업과 축산 분야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 시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스마트온실)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온실 외부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토목 및 전기 공사와 내부 환경제어시스템 구축이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스마트온실 조성을 마무리한 뒤 농업인 체험과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미래 농업 기술 확산 및 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한 거점 시설로 운영하기로 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