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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반도체주·톨브라더스↑ VS 로우스·타겟·사이버보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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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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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는 20일 개장 전 기업 실적과 AI반도체 기대, 소비 회복에 따라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 카바·톨브라더스·TJX·레드로빈 등은 예상 웃돈 실적에 상승했고, 반도체주도 차익 실현 후 다시 강하게 반등했다.
  • 타겟·로우스·ADI와 일부 사이버보안주는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인수 부담·차익 실현과 AI 리스크 우려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대감, 소비 회복 신호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반도체주는 최근 급등 이후 차익 실현 흐름을 딛고 다시 반등세를 나타냈으며, 유통·외식·주택건설 관련 종목들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일부 사이버보안주와 반도체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나타냈다.

인텔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카바(CAVA)

지중해식 패스트캐주얼 체인 ▲카바(CAVA)는 연간 조정 EBITDA(상각과 주식보상 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했다.

회사는 올해 조정 EBITDA 전망치를 기존 1억7600만~1억8400만달러에서 1억8100만~1억9100만달러로 높였다.

또 1분기 EPS 20센트와 매출 4억38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EPS 18센트, 매출 4억1100만달러를 상회했다.

◆ 톨 브라더스(TOL)

고급 주택 건설업체 ▲톨 브라더스(TOL)는 시장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3% 상승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2분기 EPS 2.72달러를 기록해 LSEG 예상치인 2.57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25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4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반도체주

최근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반도체주는 다시 반등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ETF인 SOXX는 2% 이상 상승했고, ▲마벨 테크놀로지(MRVL)는 4% 넘게 올랐다. ▲인텔(INTC)은 4% 이상 상승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퀄컴(QCOM)도 2~5% 상승했다.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역시 1.4% 이상 오르며 반도체 랠리에 동참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레드 로빈 고메 버거(RRGB)

햄버거 체인 ▲레드 로빈 고메 버거(RRGB)는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9%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조정 EPS 13센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손익분기점을 예상했던 팩트셋 전망치를 상회한 수준이다. 매출도 3억783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3억6210만달러를 웃돌았다.

◆ TJX 컴퍼니스(TJX)

할인 유통업체 ▲TJX 컴퍼니스(TJX)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4% 가까이 상승했다.

회사는 EPS 1.19달러와 매출 143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 예상치인 EPS 1.02달러, 매출 140억2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다만 회사는 현재 분기 가이던스는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했다.

▷ 하락 종목

◆ 로우스(LOW)

미국 홈인테리어·건축자재 유통업체 ▲로우스(LOW)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1%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지만, 거시경제와 주택시장 환경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 타겟(TGT)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GT)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 조정도 불구하고 개장 전 주가가 5% 가깡 ㅣ하락하고 있다.

회사는 주당순이익(EPS) 1.71달러, 매출 25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LSEG 집계 예상치인 EPS 1.46달러, 매출 246억4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 애널로그 디바이시스(ADI)

반도체 업체 ▲애널로그 디바이시스(ADI)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도 주가가 2%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2분기 조정 EPS 3.09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예상치인 2.8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 역시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회사가 AI 전력관리 사업 확대를 위해 반도체 스타트업 엠파워 세미컨덕터를 약 15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사이버보안주

사이버보안주는 최근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다.

▲지스케일러(ZS)는 2.5% 하락했고,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도 각각 1%가량 내렸다.

시장에서는 AI 기술 발전이 사이버보안 업체들의 기존 사업모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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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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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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