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단식을 총파업 유보 소식에 잠정 중단했다.
- 양 후보는 반도체 생산라인을 지켜야 한다며 총파업 유보를 다행으로 평가하고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합의안이 부결되거나 위기 재발 시 단식을 재개하겠다고 밝히며 경기도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더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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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정종일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에 들어간지 4일째인 21일 오전 1시쯤 단식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유보하고 합의안 찬반투표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단식농성 장소를 방문한 장동혁 당대표가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향자 후보는 "대한민국 반도체 생산라인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총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일단 유보된 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노조 찬반투표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끝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합의안이 최종 부결되거나 다시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으로 돌아와 단식농성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염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말 없이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첨단산업을 지키는 일이라면 양향자는 언제든 살신성인의 자세로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고 그것이 저 양향자의 소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후보는 "이제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고 경기도의 눈부신 발전과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향해 더 뜨겁고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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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뉴스핌] 정종일 기자 = 양향자 후보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농성중 탈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2026.05.21 observer0021@newspim.com |
단식 농성현장을 방문한 장동혁 대표는 "양향자 후보의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국가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전달됐다고 본다"면서 "국가 핵심 산업이 흔들리는 상황인데도 민주당과 추미애 후보는 사실상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 후보는 4일간의 단식을 잠정 중단하고 주변의 부축을 받아 구급차에 탑승했고 인근 평택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 돌입 직전 교섭을 이어간 끝에 노조 측이 총파업을 유보하기로 결정했고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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