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와 언론재단이 6월 12일까지 미디어 연극 모집했다.
- 자체 개발작 ‘점프X컷’으로 허위정보 판별 교육을 한다.
- 전국 60개 내외 기관을 선정해 8월 3일~10월 30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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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허위 조작 정보에 맞서는 미디어 문해력 교육이 연극 무대로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6월 12일까지 '2026년 관람형 미디어 교육 연극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전국 중·고등학교와 사회·지역기관을 대상으로 총 60개 내외를 선정한다.
공연 작품은 언론재단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미디어 교육 연극 '점프X컷'이다. 새벽 파쿠르 촬영 중 발생한 사고를 둘러싸고 진실과 거짓이 충돌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연극 '보도지침'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오세혁 작가가 시나리오에 참여했다. 공연 후에는 작품 해설·미디어 문해력 토론·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이야기쇼'가 이어져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전체 프로그램은 회당 120분이다.
참여 방식은 두 가지다. 신청 기관의 강당·체육관으로 공연팀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과, 언론재단이 지정한 지역별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거점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방문형의 경우 인근 학교나 기관이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지역 미디어 교육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노인·학교 밖 청소년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미디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언론재단 미디어교육 플랫폼 '미카'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기관은 8월 3일부터 10월 30일 사이 협의한 일정에 따라 공연을 관람한다.
문체부 담당자는 "무대라는 현장감 있는 공간을 통해 미디어 문해력의 핵심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딥페이크 판별 교육, 사실 확인 활성화 등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