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처님오신날 연휴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덥겠다
- 23일 중부·제주에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 26일 화요일 전국에 강한 비가 올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직후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21일 정례 예보브리핑을 통해 "이번 연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날씨가 좋겠다"면서도 "23일에는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약한 기압골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나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특히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요일인 23일에는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형성된 약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중부 일부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청은 "비의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외출 시 작은 우산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연휴 후반인 24~25일은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3일 이후부터는 다시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날씨가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연휴가 끝난 직후인 26일 화요일에는 남서쪽에서 강한 저기압이 접근하며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대를 동반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강수량이 많아질 가능성이 커질 경우 별도의 수시 예보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아직 장마를 전망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6월로 접어들면서 제주도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중기예보를 통해 관련 동향을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