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21일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에서 부안청자 특별전을 개최했다
- 6월 12일까지 고려청자 재현품과 차 도구 세트 등 희귀 작품을 전시해 예술성과 가치를 알린다
- 체험 프로그램·굿즈·프로모션을 통해 휴게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안청자박물관 연계 할인 혜택 제공·관광객 유입 기대감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전통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전시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선보인다.
군은 오는 6월 12일까지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새만금 방향) 2층 전망대에서 '천년 비색 부안청자, 길 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2026 박물관 in 휴게소'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자치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부안군 등 도내 7개 박물관이 함께 참여한다.
전시장에는 부안청자박물관이 소장한 고려청자 재현품이 전시되며 주자와 찻사발, 다식 접시, 차통, 다연 등 다양한 차 도구 세트와 청자 장고 등 희귀 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부안 고려상감청자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 휴식 공간이 아닌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이동 중에도 역사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향유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기간 주말에는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상감기법 시연과 청자 무늬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자 관련 굿즈 판매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군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시 연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김제휴게소 전시 부스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부안청자박물관 방문 시 제시하면 박물관 관람료 무료와 청자 만들기 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부안청자박물관 관람객이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입장권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또는 어린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휴게소를 역사·문화·예술을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안 고려청자의 가치 확산과 관광객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