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시흥시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21일 오전 7시 12분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과림동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발생했다. 최초 신고는 공장 관계자가 내부에서 불꽃을 발견한 뒤 119에 접수한 것으로 기록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즉시 상황을 유관기관에 전달하며, 84명의 인원과 28대의 장비를 현장에 급파했다.
소방대는 오전 7시 26분경 현장에 도착해 불길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며 본격적인 화재 진압에 착수했다.
불길은 신고 1시간 후인 오전 8시 26분경 크게 잡혔으며 그 과정에서 대피한 관계자 외에 다른 작업자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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