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현준과 설영우가 21일 CIES 선정 올해의 팀에 동시에 뽑혔다.
- 양현준은 셀틱에서 10골 3도움 활약으로 리그 베스트11과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 설영우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2골 7도움으로 더블 달성에 기여하며 2년 연속 리그 올해의 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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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질 양현준(셀틱)과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국제축구연구소(CIES) 선정 '올해의 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CIES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 전 세계 34개 프로축구 리그(유럽·중동)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철저한 데이터 기반으로 출전 시간과 경기 결과 등 8개 영역의 경기력을 지표화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엄선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는 셀틱의 양현준이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당당히 뽑혔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공식전 46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몰아치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시즌 중 부임한 마틴 오닐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 속에 주전 자리를 굳혔고 한국인 선수 최초로 '셀틱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까지 거머쥐었다.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의 설영우도 베스트 11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자리를 차지했다. 유럽 진출 2년 차를 맞아 공식전 50경기(2골 7도움)를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지탱했다. 지난 15일 세르비아컵 결승전에서는 극적인 동점골을 도우며 더블(2관왕) 달성의 주역이 됐다. 2년 연속 리그 올해의 팀 선정으로 유럽 빅리그 이적설에도 다시 불이 붙었다.
시즌을 마친 이들은 오는 24일 이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한국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한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 속에서 설영우는 스리백의 핵심 윙백으로, 양현준은 경기 흐름을 바꿀 특급 조커로 활약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