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1일 임산부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공약했다
- 부산 거주 임산부는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까지 버스·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 모바일 '임산부 패스'와 태그리스 결제 연계를 통해 자동 요금 면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1일 부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책 공약인 '임산부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부산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때까지 부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전 노선을 한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모바일 앱 기반 '임산부 패스'를 도입해 이용 절차도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부산시는 '마마콜(임산부 전용 택시 앱)'을 통해 택시요금의 65%를 월 4만 원 한도로 즉시 할인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 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혜택은 택시에만 한정돼 있어 정기 산전 검진과 직장·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임산부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에는 적용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 후보는 초기에는 산부인과 발급 QR코드나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와 연계해 임산부 패스를 발급하고.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 자격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 발급 체계로 추진한다.
또 부산시가 2026년 4월 해운대·기장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8년 전 노선 확대를 추진 중인 '태그리스(Tagless)' 결제 시스템과 임산부 패스를 연계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개찰구를 통과하면 요금이 자동으로 면제·처리되는 방식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전 후보는 "임산부의 이동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