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벤자민과 6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플렉센은 견갑하근 손상으로 공을 던지지 못해 7월 복귀가 예상된다
- 두산은 새 외인 영입보다 이닝 소화 가능한 벤자민과 동행 연장을 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두산 크리스 플렉센 일시 대체로 영입됐던 웨스 벤자민이 6주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두산은 "벤자민과 지난 20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6주간 총액 5만 달러(약 7523만 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0시즌 이후 6년 만에 KBO리그로 복귀한 두산 플렉센은 지난 4월 3일 잠실 두산전 중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정밀 검진 결과 플렉센은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플렉센 이탈에 두산은 KT에서 뛰었던 벤자민을 부상 대체로 영입했다. 지난달 21일 사직 롯데전을 시작으로 KBO리그로 2년 만에 복귀한 벤자민은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 중이다.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지만, 플렉센이 아직 공을 던질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두산은 "플렉센은 현재 회복 중이고, 근력 및 보강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공을 던지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7월 복귀를 예고했다.
두산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것보다 선발로 어느 정도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벤자민과 동행을 연장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벤자민은 올 시즌 KBO리그 2호 연장 선수다. 앞서 삼성이 지난달 29일 시즌 아웃된 맷 매닝을 대체하기 위해 영입한 잭 오러클린과 오는 31일까지 연장 계약을 한 바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