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리그가 21일 역대 최소 222경기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 올 시즌 100만·200만·300만·400만 관중을 모두 최소 경기 기록으로 경신했다
- 평균 관중 1만8179명으로 전년 대비 8% 늘며 1300만 관중 돌파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년 한국 프로야구가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6만 8838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시즌 누적 관중은 403만 5771명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 후 불과 222경기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지난해 2025시즌이 세운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230경기를 8경기나 앞당긴 수치다. 올해 프로야구는 100만(55경기), 200만(117경기), 300만(166경기)에 이어 400만 관중까지 모두 역대 최단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1만 7000명)와 포항야구장(1만 2120명)은 일찌감치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매진을 달성했다. 잠실(1만 6593명)과 광주(1만 5082명)에도 1만 명 이상의 구름 관중이 몰렸고 고척돔에는 8043명이 입장해 열기를 더했다.
현재 KBO리그의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8179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 증가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1231만 2519명)을 넘어 사상 첫 1300만 관중 돌파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구단별 흥행 경쟁도 뜨겁다. 누적 홈 관중 순위에서는 삼성이 54만 6949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LG가 54만 4560명으로 그 뒤를 바짝 쫓으며 양 팀 모두 50만 관중을 돌파했다. 두산(49만 3175명)과 SSG(40만 9136명)를 포함해 총 4개 구단이 이미 40만 관중 고지를 밟았다.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팀은 KT다. 지난해 동기 대비 30% 증가한 33만 4634명을 동원했다. 키움 역시 13% 늘어난 30만 6544명을 기록하며 관중 몰이에 성공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LG가 2만 3677명으로 전체 1위다. 삼성(2만 2790명), 두산(2만 2417명), 롯데(2만 660명) 순으로 총 4개 구단이 평균 2만 명 이상의 관중을 유지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