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21일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원팀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 출정식에는 약 1000명과 지역 후보·선대위 인사들이 참여해 김 후보를 경남 발전 적임자로 평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남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며 도민·시민의 선택과 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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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한민국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 창원 상남동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지난 21일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정식이 열린 상남분수광장은 창원 시민들의 대표적인 집회·휴식 공간이자 과거 12·3 계엄 당시 시민들이 모였던 장소로, 주요 선거 때마다 대규모 유세가 열리는 경남의 상징적 광장으로 꼽힌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남도민과 지지자 약 1000명이 몰려 행사 시작 전부터 인근 도로까지 인파가 확산됐다.
출정식에는 창원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50여 명을 비롯해 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민홍철·박정한·정혜란·이묘배·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최혁진 국회의원과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후보도 참석해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격려했다.
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김 후보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 계획을 이미 구상해 온 사람"이라며 "그 계획을 실행해 경남을 가장 앞서가게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민홍철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두고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와 손을 맞잡고 경남도의 전환을 이끌 인물은 김경수"라고 치켜세웠다.
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은 "김경수 후보와 송순호 후보 등 우리 당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고 짧게 호소했다. 이묘배 총괄선대위원장은 "김경수가 말하는 메가시티 구상은 삶을 바꾸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정혜란 총괄선대위원장은 "도청, 시청, 의회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선 후보들을 모두 만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13일간의 선거전이 시작되는 첫날"이라고 규정하며 "6·3 지방선거는 창원이 미래로 나아갈지, 다시 멈춰선 시정으로 돌아갈지 판단하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운 국정 제1원칙은 지방 주도 균형성장"이라며 "이런 국정 기조가 있을 때 경남과 창원이 지역 주도 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경남도민과 창원시민이 행복한 시기를 열어 달라"며 "오늘부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김경수, 송순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 연설에 나선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경남 경제가 다시 위기에 빠졌다"며 "민생경제가 어떻게 흔들리고 도민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현장에 나가보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을 성장 엔진으로 만들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이자, 경남을 침체의 길로 이끌 사람을 걸러내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경남을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창원과 경남에서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며 "도민과 함께 그런 경남, 그런 창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함께 당선시켜 달라"며 "시민과 함께 창원과 경남의 미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출정식은 참석자들의 구호와 박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지지자들이 현장에 남아 후보들을 향해 응원을 계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