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 원내대표가 22일 청주에서 충북 발전 공약을 밝혔다
- 그는 청주를 미래산업 거점으로 보고 교통망 확충을 강조했다
- 민주당은 충북 후보 지원과 GTX 철근누락 TF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청주에서 열린 제5차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청주와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길목이자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청주는 경부·호남 고속선의 분기점인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을 품은 교통과 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산업이 뿌리내려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제 청주와 충북의 대도약 골든타임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공약한 강호축 고속철도망이 완성되면 충청북도와 청주는 대한민국 경제지도의 중심축으로 더 크게 도약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되어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북선 고속화 사업 같은 국가 인프라가 속도감 있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SK하이닉스 청주공장과 같은 제2, 제3의 첨단 대기업 사업장 유치는 물론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충북과 청주의 산업기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방금 당대표께서 말씀하신 공약실천TF도 원내에서 즉각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를 적임자로 추천했다. 그는 "신용한 후보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직접 다뤄온 인물"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가장 긴밀하게 소통하며 충북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이장섭 후보는 충북 정무부지사로 광역행정을 경험했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정책을 직접 다뤄왔다"며 "이재명 정부의 산업 전략을 청주의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충북에는 준비된 후보님들과 함께 경선에서 큰 중심을 잡고 든든한 거목처럼 버텨주시는 노영민 위원장님, 이시종 위원장님들이 계시다"며 "임호선 의원님, 이광희 의원님, 송재봉 의원님, 이강일 의원님, 이연희 의원님까지 정말 든든한 동지들"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청주국제공항 예산 반영 사례를 언급하며 "충북 국회의원님들이 예결위원장실을 거의 점거하다시피하시고 당대표실도 점거당했을 것"이라며 "이것을 이루기 위한 집요하고 일관된 충북 발전을 위한 열의와 열정을 저희가 몸소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의원님들의 눈물겨운 헌신과 노력, 그리고 정청래 대표님의 결단 아래에서 관련 예산을 반영시켜 냈다"며 "이것이 민주당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합된 힘으로, 집권여당의 힘으로 충북도민과 청주시민의 삶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 철저한 상황파악과 안전점검을 지시하셨다"며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그는 "만에 하나라도 있을지 모를 사고 가능성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관권선거니, 선거용 공포 마케팅이니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천만 시민의 안전을 달린 문제"라며 "어떻게 이리도 무책임할 수 있다는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반지하 침수 참사부터 도심 싱크홀, 이태원 참사까지 오세훈 시정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를 벌써 잊었느냐"고 꼬집었다.
한 원내대표는 "선거에 이길 수만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뤄도 된다는 무책임한 언행을 당장 그만두시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어제 삼성역 GTX 철근누락 은폐의혹 진상규명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정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건의 진상과 은폐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