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2일 BTS 공연 앞두고 공정숙박 챌린지 추진했다.
- 바가지요금 숙박업소는 단속하고 조세 조사도 의뢰한다.
- 범어사 등은 외국인 대상 무료숙소와 식사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객 유치 위한 무료 숙소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방탄소년단 부산 방문 공연으로 인한 숙박 바가지요금과 관련해 범어사를 중심으로 '공정숙박 챌린지'를 실시한다.
시는 다음달 12일과 13일 이틀간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IN 부산' 공연을 보러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정숙박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하며 시 보건위생과, 관광마이스산업과, 특별사법경찰과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재난본부, 구군이 참여하는 점검단을 구성해 집중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관광불편신고 등을 통해 바가지요금 민원이 접수된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국세청과 공조해 조세 관련 조사도 의뢰할 예정이다.
시는 관광객의 숙박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공공숙박시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공공숙박시설로 제공해 현재 452명 모두 예약을 마친 상태다.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전 객실을 개방하고 축제 특수와 관계없이 기존 숙박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착한 요금' 정책을 시행해 현재 전 객실이 예약 완료됐다.
범어사에서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2인 1실 20명 무료 숙소 및 사찰음식을 제공하기로 한 것을 시작으로 선암사와 홍법사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무료 숙소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숙소를 예약받아 추첨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단 사찰 내 시설인 만큼 남녀혼숙은 금지하며 세면도구 등은 지참해야 한다.
시는 관광업계와 지역기업, 대학과도 협조해 숙박시설을 공정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