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완벽했다던 엔비디아 실적 ①월가 확신이 예전 같지 않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5월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성장 전망에 대해 과거보다 신중해졌다고 평가했다.
  • 엔비디아의 추론 시장 주도권과 LPU·CPU 전략 설명이 구체성과 자신감이 부족해 투자자 확신을 이끌지 못했다고 했다.
  • 추론용 대안 칩 경쟁과 클라우드 업체의 설비투자 분산으로 GPU 성장 모멘텀이 약화돼 엔비디아 주가는 21일 2%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어적으로 변한 경영진 발언"
"과거보다 약해진 GPU 서사"
"경영진 LPU서도 자신감 후퇴"

이 기사는 5월 22일 오후 3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과거 엔비디아(NVDA)가 역대급 실적을 내놓고도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강세론을 일관되게 주장했던 월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이번에는 확신의 온도 차이가 감지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공개된 분기 실적(2027회계연도 1분기분) 자체 역시 완벽한 것으로 평가됐지만 성장 전망을 둘러싸고 종전보다는 신중해진 시선이 나온다. 인공지능(AI) 추론 연산용 칩 시장에서의 주도권 지속 여부나 CPU(중앙처리장치) 부문 전망 등을 놓고 각 시각에서 간극이 읽힌다.

◆"방어적으로 변한 톤"

바클레이스의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이번 결산설명회에 대해 경영진의 발언 톤이 과거보다 방어적으로 변했다고 총평했다. 회사가 미래 성장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것보다 '기존 전망을 정당화'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는 인상이 들었다는 평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GTC 행사 현장 [사진=블룸버그통신]

AI 연산의 주력이 '훈련'에서 '추론'으로 전환되는 국면에서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은 엔비디아의 추론 시장 주도권의 유지 여부를 가늠할 잣대로 주목됐다. 훈련용 칩에서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유지해 온 엔비디아는 이제 경쟁사뿐 아니라 고객사와도 경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결산설명회에서 경영진의 관련 설명은 주식시장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추론 점유율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설명의 구체성이 부족해 투자자들의 확신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1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2%가량 떨어졌다.

HSBC의 애널리스트는 GPU(화상처리장치)의 성장 모멘텀 자체가 투자 서사로서 과거만큼의 힘을 갖지 못하게 됐다고 했다. 추론 시장에서 대안 칩과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클라우드 업체의 AI 설비투자도 메모리·네트워크·CPU 등으로 분산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LPU도 자신감 후퇴"

바클레이스의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가 추론 역량을 보강하려고 내세웠던 LPU(언어처리장치)에 대해서도 경영진의 LPU 시장 발언이 종전보다 주저하는 듯했다고 했다. 추론 시장에서의 약점 보완 수단으로 제시했던 기술에 대해서조차 톤이 후퇴했다는 것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사진=블룸버그통신]

LPU는 본래 그록(Groq)이 개발한 추론 특화 칩이다. 엔비디아가 작년 12월 이 기술을 라이선스하면서 자사 차세대 베라루빈 플랫폼에 편입했다. 루빈 GPU가 대규모 연산을 맡고 LPU는 AI 모델이 응답을 빠르게 출력하는 단계를 전담한다. 베라루빈 플랫폼은 베라 CPU(중앙처리장치)와 루빈 GPU, 네트워크, 보안 칩 등을 하나의 랙 단위로 묶은 통합 연산 시스템이다.

◆"CPU 전망 설득력 미흡"

월가가 또 하나의 주목 대상으로 지목했던 CPU 단독 판매에 대해서도 온도 차이가 읽혔다. 엔비디아는 과거에도 그레이스 CPU를 단독 구성으로 공급해 왔으나 AI 에이전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번에 베라 CPU를 독립 매출원으로 처음 전면에 내세웠다. 엔비디아의 황 CEO는 결산설명회에서 올해 CPU 단독 매출에서 '약 200억달러의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헀다.

▶②편에서 계속됨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