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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후보 "정치 소명, 가족이 활짝 웃는 고양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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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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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인애 후보가 25일 고양시 제2선거구에서 재선 도전에 나섰다
  • 아동발달센터 운영과 입양가족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교육 현장 중심 정치를 강조했다
  • 잔디운동장 조성·난임부부·산후조리 지원 등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동네' 공약을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시 제2선거구 출사표...'30대 청년·세 아이 엄마·입양가족' 당당한 고백
10여 년 아동발달센터 운영한 베테랑 전문가 "현장 경험이 정치의 원동력"
전 학교 잔디운동장 조성 및 난임·산후조리 확대 등 '엄마 맞춤형' 공약 눈길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핏줄로만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완성되는 것이 가족입니다. 아이들이 웃고 부모가 안심하는 동네를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정치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양시 제2선거구(고양·관산·원신·흥도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번 이인애 경기도의원 후보는 자신을 '30대 청년 정치인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 그리고 입양가족'이라고 소개했다.

이인애 경기도후보는 자신을 '30대 청년 정치인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 그리고 입양가족'이라고 소개했다. 이인애 후보의 가족 사진. [사진=이인애 경기도의원 후보]

뉴스핌은 25일 치열한 선거전 속에서도 민생과 복지·교육 현장을 정조준하며 유권자들의 감성을 파고드는 이인애 후보의 삶의 궤적과 핵심 공약을 짚어봤다. 

다음은 재선 도전에 나선 이인애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 입양가족이라는 사실을 대중 앞에 밝히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

▲특별한 의도가 있다기보다는 그저 제 삶의 가장 소중하고 자연스러운 부분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나누고 싶었을 뿐이다.

가족의 울타리가 혈연을 넘어 깊은 사랑과 책임감으로 얼마나 단단해질 수 있는지 아이들을 키우며 매일 배우고 있다.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곧 우리 지역의 보육과 교육 정책을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든든한 원동력이 된다.

- 정계 입문 전에 아동발달센터를 10여 년간 운영했던 경험이 의정활동과 정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센터를 운영하며 아이의 작은 발달 지연 하나에도 가슴을 졸이며 눈물짓는 부모님들을 수없이 만나왔다.

특히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막막해하는 가정의 아픔을 바로 곁에서 마주했다. 누군가는 법과 제도권 안에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절감했고 그것이 내가 정치를 결심한 명확한 이유가 됐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양시 제2선거구(고양·관산·원신·흥도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번 이인애 경기도의원 후보. [사진=이인애 경기도의원 후보]

지난 11대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이 현장의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동네',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최우선으로 만들겠다.

우선 우리 아이들이 흙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학교에 잔디운동장을 조성하고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혁신하겠다.

아울러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이 축복이 되도록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산후조리원 지원을 늘려 출발선에서부터 국가와 지자체가 든든하게 받쳐주는 맞춤형 선진 복지를 고양시에 정착시키겠다.

- 마지막으로 고양시 제2선거구 주민과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지난 4년 동안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경기도의원으로서 행복하게 현장을 누빌 수 있었다.

초선 시절에는 패기와 열정으로 부딪혔다면 이제는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깊은 애정과 노하우가 생겼다.

정치는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는다. 늘 그래왔듯 성실하게 발로 뛰겠다. 다시 한번 재선의 힘을 실어주신다면 세 아이 엄마의 똑부러지는 실천력으로 고양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

이인애 후보 프로필 사진. [사진=이인애 경기도의원 후보]

한편 이인애 후보는 30대 여성 청년 정치인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자신의 삶을 투영한 '진정성'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현역 의원 간의 양자대결로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고양시 제2선거구에서 아이들의 웃음과 부모의 안심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그의 '엄마 리더십'이 고양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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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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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상대 골키퍼의 골킥을 끊어낸 뒤 빠른 드리블로 전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은마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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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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