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즈푸AI가 새 API 공개 뒤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 즈푸AI는 초당 400토큰 출력하는 GLM-5.1-highspeed를 내놨다.
- 국성증권은 코딩 경쟁력 바탕 성장성 크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6일 오전 08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5월 22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스타트업 즈푸AI(智譜華章 2513.HK)가 세계 최고 출력 속도를 주장하는 신규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출시한 이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즈푸AI 주가는 5월 22일 26.9% 상승한 1282홍콩달러(HKD)에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1341 HKD까지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5700억 HKD로 확대됐다. 올해 초 상장 이후 주가는 10배 이상 상승했다.
즈푸AI는 최신 코딩 모델 GLM-5.1의 고속 버전인 'GLM-5.1-highspeed'를 선별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했다. 해당 API는 초당 400토큰의 출력 속도를 제공하며, 이는 통상 3일이 걸리는 엔지니어 작업을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로그래밍은 AI 활용 분야 중에서도 특히 속도 민감도가 높은 영역이다. 하나의 코딩 작업은 수십 차례의 모델 호출이 필요하며, 각 단계에서 응답이 몇 초씩 지연될 경우 전체 완료 시간은 10분 이상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API 응답 속도는 장기 작업(long-horizon task), 즉 AI 에이전트가 지속적으로 복잡한 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즈푸AI 창업자 탕제는 올해 AI가 가장 큰 돌파구를 낼 가능성이 높은 분야가 장기 작업 해결 능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돌파는 1인 기업에서 무인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차세대 기술 전선으로 부상시킬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2019년에 설립된 즈푸AI는 범용 인공지능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1월 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글로벌 최초로 기업공개(IPO)를 완료한 AI 스타트업이 됐다. 지난해 매출은 132% 증가한 7억2400만위안을 기록했지만, 순손실 역시 59% 증가한 47억위안으로 확대됐다.
국성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즈푸AI가 프로그래밍 성능 측면에서 글로벌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빠르게 성장 중인 AI 에이전트 제품들이 모두 강력한 코딩 능력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해당 증권사는 2027년 기준 주가매출비율(PSR)을 75배로 제시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