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8일 소득 하위 70%에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개시했다
- 신청률은 8일 만에 83.13%를 기록했고 1·2차 누적 지급액은 5조3007억원을 넘었다
- 수도권 10만원에서 특별지원지역 25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신청은 7월 3일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의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접수 8일 만에 80%를 넘어섰다. 1·2차 누적 지급액은 5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2986만84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3592만9596명의 83.13% 수준이다.

지급액은 총 5조300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차 지급은 308만2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 95.4%, 지급액은 1조7498억원이었다. 2차 지급은 2678만6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81.9%, 지급액은 3조550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청률은 세종시가 87.16%로 가장 높았고, 인천 86.36%, 대전 86.27%, 대구 85.03%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82.72%, 경기는 82.94%를 기록했다.
신청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2104만68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478만8433명, 선불카드 355만8576명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