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26일 평택·당진항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용역에 착수했다.
- 이번 용역은 2년간 항만·어항 시설 71곳과 50억 이상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 유해위험요인 발굴·고위험 공정 집중 관리·교육과 밀착 모니터링으로 중대재해 없는 무재해 항만을 구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RUDRL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관할 항만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평택·당진항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용역'에 착수했다.
26일 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용역은 앞으로 2년간 항만·어항 시설물 71개소와 50억 원 이상 건설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 및 항만 분야 기술인 등이 투입돼 정밀 진단과 지도·조언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핵심 과업은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분기별 이행점검▲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시설물 설치 적정성 확인 및 건설사고 방지 점검▲항만 종사자와 담당 감독관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관계자 교육 등도 포함됐다.
특히 평택해수청은 이번 용역에 중량물 인양, 고소·혼재 작업 등 사고 위험이 큰 고위험 공정을 선별해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컨설팅 지적사항이 현장에 완전히 안착할 때까지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는 '밀착형 집중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재해 없는 '무재해 항만'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택·당진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