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26일 금연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 학교 흡연예방교육과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
- 걷기챌린지와 금연구역 단속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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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챌린지로 금연 유도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흡연예방교육과 금연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를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교육과 금연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막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27일부터 31일까지 워크온 앱에서 하루 5310보 걷기를 실천한 뒤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학교 주변, 공공청사,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요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과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노후·훼손 표지판도 정비한다. 군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금연을 생활 속 건강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