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ERA 7.71' KT 배제성, 2군서 재정비...50% 회복 안현민, 1군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이강철 감독이 26일 배제성을 1군에서 말소하고 선발 재정비를 결정했다.
  • 배제성은 어깨 부상 복귀 후 3경기 연속 패전과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해 2군에서 컨디션과 투구 수를 끌어올리게 됐다.
  • KT는 배제성 공백 동안 문용익·한차현 등 대체 선발을 시험하고, 야수진은 허경민·오윤석·류현인 복귀에 안현민까지 재가동을 준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어깨 부상 복귀 후 흔들리던 KT 배제성이 결국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 KT 이강철 KT 감독은 아직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라는 판단 아래, 배제성을 2군으로 내려 보내고 선발 재정비에 들어간다.

KT는 25일 배제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강철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을 앞두고 "(배)제성이는 퓨처스리그에서 조금 더 준비해서 오는 게 맞는 것 같다"라며 "아직 본래 구위가 나오지 않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선발 투수 배제성이 3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간다. [사진 = KT 위즈] 2026.05.26 wcn05002@newspim.com

지난해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배제성은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T 선발진의 핵심 변수로 기대를 모았다. 배제성은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스프링캠프 기간 이 감독이 직접 "캠프에 온 투수들 가운데 공이 가장 좋다"고 평가할 정도였다.

하지만 지난 2월 캠프 도중 어깨 견갑하근 손상 부상을 입으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재활과 회복에 집중하던 배제성은 5월 들어서야 실전에 복귀했다. 원래는 퓨처스리그에서 투구 수를 차근차근 끌어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형준이 어깨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비우게 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1군 호출을 받았다.

복귀전이었던 지난 10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당시 배제성은 3.1이닝 동안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를 했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5.5km가 나왔으며, 구위와 변화구 움직임 모두 준수했다. 공격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은 급격히 흔들렸다. 16일 수원 한화전에서는 제구 난조 속에 3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무너졌다. 강백호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장타 억제에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뉴스핌] KT의 선발 투수 배제성이 3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간다. [사진 = KT 위즈] 2026.05.26 wcn05002@newspim.com

24일 수원 NC전에서도 반등하지 못했다.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 다시 3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결국 배제성은 올 시즌 3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 7.71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KT로선 더 기다리기 어려웠다. 현재 선발진은 외국인 투수 사우어와 보쉴리, 그리고 소형준-고영표-오원석으로 틀이 잡혀 있다. 배제성이 선발 아닌 불펜카드로 활용되기엔 애매한 측면도 있었다. 결국 구단은 충분한 컨디션 회복과 투구 수 재정비가 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감독은 배제성이 재정비하는 동안 대체 선발 자원들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다. 문용익과 한차현이 후보로 거론된다. 두 선수 모두 퓨처스리그에서 선발로 꾸준히 등판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서울=뉴스핌] KT의 선발 투수 배제성이 3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간다. [사진 = KT 위즈] 2026.05.26 wcn05002@newspim.com

이 감독은 "다른 선수들도 계속 준비시키고 있었다"라며 "문용익과 한차현 모두 현재 컨디션이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KT 야수진에는 복귀 전력이 하나둘 돌아오고 있다. 허경민과 오윤석이 이미 1군에 합류한 가운데, 이날 류현인도 손가락 부상 회복 후 엔트리에 등록됐다.

다음 복귀 후보는 안현민이다. 지난달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그는 이날 1군 원정 일정에 동행했다. 이 감독은 "이번 잠실 3연전을 마치면 익산으로 내려가 기술 훈련에 들어간다"라며 "현재 50% 정도 강도로 뛸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안현민은 6월 초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