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드랍박스가 26일 앤드루 휴스턴의 퇴임과 알카르미 승계를 밝혔다.
- 주가는 소식 후 2% 내렸고 올해 들어 3% 넘게 하락했다.
- 드랍박스는 AI 투자 확대 속 새 경영진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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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26일자 로이터 기사(Dropbox CEO Andrew Houston to step down, insider Ashraf Alkarmi named successor)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드랍박스(종목코드: DBX)는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앤드루 휴스턴이 인수인계 기간을 거쳐 물러나고, 사내 인사인 아슈라프 알카르미를 공동 CEO로 승진시켜 단독 CEO 승계를 준비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드랍박스 주가는 약 2% 하락했다. 주가는 올 들어 3% 넘게 내린 상태다.

알카르미는 파일 공유, 전자서명 도구 '사인(Sign)', 문서 플랫폼 '닥센드(DocSend)' 등 회사 핵심 제품군의 사업 총괄로 재직해왔다. 드랍박스에는 2024년에 합류했으며, 그 이전에는 비메오·아마존·메타 플랫폼스 등에서 제품 리더십 역할을 맡았다.
드랍박스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슬랙 등 다양한 앱을 연결해 파일 관리를 돕는 '드랍박스 대시(Dropbox Dash)'를 포함해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왔다. 알카르미는 "AI가 가능성의 경계를 바꾸고 있다"며 "고객들은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며 실제 업무 방식에 맞게 구축된 완전히 달라진 드랍박스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약 20년간 몸담아온 휴스턴은 이사회 의장으로 역할을 전환할 예정이다.
드랍박스 주주인 행동주의 투자펀드 하프문캐피털의 브랜든 카르노발레 파트너는 이번 교체가 "급변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드랍박스가 재정비할 기회"라고 평가했다. 하프문캐피털은 지난 2025년 3월 휴스턴의 사임을 촉구하고, 그에게 과도한 의결권을 부여하는 차등의결권 구조 폐지를 압박한 바 있다. 카르노발레는 "제품 수익화에 집중하고 가격 모델을 전면 재편함으로써 드랍박스가 상당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드랍박스는 또 오는 7월 7일부로 마이클 토레스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임명했다. 토레스는 현재 구글 크롬 브라우저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는 아마존의 킨들 사업을 이끌었다. 회사는 지난 12월에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교체한 바 있다.
한편 드랍박스는 이달 초 올해 1분기 매출이 6억29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억2060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