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와이스가 25일 미국 AMA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수상했다
- 이번에 신설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 팬 투표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트와이스는 43개 도시 78회 월드투어로 글로벌 최정상 위상을 공고히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 걸그룹 트와이스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K팝 걸그룹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와이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명성을 공고히 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 첫 개최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트와이스가 수상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는 올해 신설됐으며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만큼 트와이스의 압도적인 월드와이드 영향력을 확인케 한다.
이들은 작년 7월 인천에서 출발해 전 세계 43개 도시에서 총 78회에 걸쳐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 오스틴에서 마무리된 북미 투어는 20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펼쳐졌고 해당 북미 투어에만 약 55만 명이 모이며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사흘간 총 24만 관객을 모객하고 새 역사를 썼다.
팬들의 굳건한 응원과 사랑에 힙입어 데뷔 12년 차 독보적인 위상을 재입증한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에 한창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공연을 마치며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오는 30일과 31일에는 암스테르담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