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바이오가 26일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유산균 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양사는 유산균 균주 연구·제품 개발·기능성 인정·국내외 영업·유통 협력을 통해 수출과 채널 확대에 나선다
- 프롬바이오는 기존 개별인정형 원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력과 노하우를 유산균 완제품 판매·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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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롬바이오가 국내 유산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프롬바이오는 지난 26일 일동제약그룹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협약 주요 내용은 유산균 균주 선정 및 제품 개발 협력, 인체 적용 시험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추진, 국내외 영업·유통 네트워크 협력 등을 포함한다. 양사는 글로벌 수출 시장 개척과 국내 채널 확대를 위한 세부 실행 로드맵을 공동 수립할 예정이다.
프롬바이오는 기존 개별인정형 원료 기반 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확보한 브랜드력과 유통 노하우를 유산균 사업으로 확장한다. 그동안 '위건강엔 매스틱',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등 개별인정형 원료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산균 완제품 판매·마케팅과 글로벌 유통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최대 유산균 발효 및 추출 설비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균주 연구·생산과 기능성 검증 등 제품 개발 전반을 담당한다.
프롬바이오 심태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유산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기존 개별인정형 원료 사업에서 확보한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산균 사업까지 확대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