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가 22일 AI캠퍼스서 카나나 스칼라 콜로키움을 열었다.
- 카카오가 AI 모델과 안전성 등 연구 방향을 학계와 공유했다.
- 카카오는 산학 협력 확대해 AI 경쟁력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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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서울대 등 참여…산학 협력 기반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카카오가 학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를 위해 연구 교류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Kanana Scholar)'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모델 개발 임직원과 국내 주요 대학 교수진·연구진이 참여한 가운데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의 AI 기술과 연구 방향을 학계와 공유하고 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카카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과 에이전틱 AI, 멀티모달 모델, AI 안전성(AI Safety) 등 주요 연구 방향과 서비스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카이스트(KAIST),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연구진이 참여한 포스터 세션에서는 대형언어모델(LLM) 추론 효율화, 멀티모달 AI 안전성, 초장문 영상 이해, 실시간 립싱크 생성 등 최신 AI 연구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카카오는 지난 3월 학계 전문가 및 미래 인재 교류를 위해 카나나 스칼라 프로그램을 출범했으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확대해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yu@newspim.com












